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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종교국 : ‘카자흐스탄’은 세속 국가이며 무신론 국가라는 의미가 아니다.

202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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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종교국은 ‘카자흐스탄은 세속국가이지만 세속국가가무신론국가와동일하다는잘못된의견이있다.’ 며 간단히 말해서 세속주의의 본질은 "중립", "독립", "자유"의 세 단어로 표현될 수 있으며 그렇게 모든 카자흐스탄인이 개인의 양심과 신념에 따른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세속국가의 의미를 정의했습니다.


또한 종교국은 ‘사회의 세속적 특성으로 인해 의견과 신념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란히 살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국민 중 일부가 잘못 이해하는 것처럼 사회의 세속적 성격은 반종교적이지 않고 합리적인 ‘필요’와 ‘선’’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알마티 종교국은, 카자흐 국민의 종교적 문해력 향상 문제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2023년 4월 24일 공화당은 종교 연구, 이슬람 연구 분야의 주요 전문가와 함께 알마티에서 4월 28일까지 대형 쇼핑몰과 모스크, 고등교육 기관등에서 아웃리치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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